미국뉴스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는 1위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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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에 샌프란시스코가 이름을 올렸다.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가 건강보험과 음식, 피트니스 그리고 녹지공간 수준을 조사해
전국 174개 대도시 순위를 매긴 결과 샌프란시스코가 총점 73.99점으로 1위였다.
샌프란시스코의 건강보험 순위는 29위였지만, 음식과 녹지공간에서 1위였고 피트니스도 4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워싱턴주 시애틀, 3위 샌디에고, 4위 오레건주 포틀랜드, 5위 워싱턴 DC다.
이어 뉴욕이 6위를 차지했다.
또 어바인이 8위에 자리해 탑10안에 CA주 도시 3곳이 포함됐다.
LA는 음식과 피트니스가 각각 5위와 9위로 높은 편이었지만, 녹지공간 38위, 그리고 건강보험 72위로 총점 60.48점, 12위에 자리했다.
173위와 174위로 가장 건강하지 않은 도시 두 곳은 모두 텍사스주에 있는 라레도와 브라운스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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