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뉴스 사람이 타고 있는 차 문을 열고 지갑을 훔쳐간 대담한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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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저녁, 플레이노 폴리스는 75번과 635번 인근 Costco 주차장에서 쇼핑카트를 두고 오는 사이, 차 문을 열고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벌어져 주의가 요망됩니다.
심지어 차량 내에는 5살된 딸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적 입니다.
사건은 Kelly Xu로 밝혀진 여성이 5세 딸을 본인의 SUV 차량 내부에 앉혀둔 상태에서 지갑을 앞자리에 놓아두고 쇼핑카트를 리턴하러 간 잠깐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그 사이에 차량 앞 문을 열고 지갑을 훔쳐 달아난 범인은 26세의 Terren Flowers로 알려졌는데 이 전에도 플레이노와 프리스코에서 비슷한 범죄를 저질러 감시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현재 감옥에 수감 중이며 다행히 부상은 당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플레이노 경찰소속 담당형사는 그녀가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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