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뉴스 프리스코 레바논 고등학교 집단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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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프리스코 레바논 트레일 고등학교 스페셜교육담당 선생님이 실종되어다가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프리스코 레바논 트레일 고등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집단으로 싸움이 벌여 관련 학생 4명이 구금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면서 프리스코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지난 목요일 교내에서 대규모 집단 패싸움으로 넥스도어 및 소셜미디어등을 통해 알려지며 달라스 모닝뉴스에서 보도하면서 공식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학교 부교장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의식을 잃었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학교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경찰측도 학생 및 교직원들 큰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다고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성년자들이 대부분 관련된 사건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스쿨폴리스를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이 진상을 조사중이며 대비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알려진 사실과 실제 내용이 다를 수 있다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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