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노 아파트 화재로 10개 호실이 거주할 수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불은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자정 무렵 빌라스 앳 체이스 오크스(Villas at Chase Oaks)에서 발생했으며, 당국은 방화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레거시 드라이브 아파트에서 발생…2차 경보로 대응 확대
화재가 발생한 단지는 레거시 드라이브(Legacy Drive) 600번지대에 있으며, 센트럴 익스프레스웨이 서쪽에 위치합니다. NBC 5의 플레이노 아파트 화재 보도에 따르면, 현장 대응은 추가 인력이 투입되는 2차 경보(two-alarm) 단계로 확대됐습니다.
소방대는 2층 발코니에 있던 주민 한 명을 구조했습니다. 이번 화재로 주민 한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10개 호실 거주 불가…진화 중 지붕 붕괴도 발생
FOX 4가 전한 소방당국 설명에 따르면, 화재 피해로 건물 내 10개 호실이 거주 불가 상태가 됐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지붕이 소방대원들 위로 무너졌으나 소방대원 부상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NBC 5는 초기 보도에서 피해를 본 호실을 약 10~12곳으로 전했습니다. 대피하거나 임시 거처가 필요한 주민의 정확한 수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관련자 신병 확보…방화 혐의 수사 진행
소방당국은 불이 고의로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은 관련자 한 명의 신병을 확보했습니다. NBC 5는 플레이노 소방당국의 방화 조사 담당자들이 수사를 이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BS 텍사스 후속 보도는 27세 여성에게 방화 혐의 2건이 적용됐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주민은 치료 후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최초 발화 과정과 방화 혐의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증거는 확인한 보도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수사기관이 제기한 혐의와 법원의 유죄 판단은 구분됩니다.
관리사무소·적십자, 피해 주민 임시 거처 지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적십자는 피해 주민들이 머물 임시 거처를 마련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2026년 10월 21일 공개된 현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피해 집계와 수사 내용은 후속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