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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건·사고

인천 흉기 난동 피해 대상 10명으로 확인…실제 부상자는 8명

인천 대형 상업시설 흉기 난동 사건의 전체 피해 대상은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늘었지만, 2명은 직접적인 상처를 입지 않아 실제 부상자는 8명으로 유지됐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9세 여성은 심장박동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59세 피의자의 범행 동기와 피해자 선정 과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흉기 난동 피해 대상 10명으로 확인…실제 부상자는 8명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 대상이 모두 10명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가운데 2명은 흉기에 직접 다치지 않아 실제 부상자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당초 피해자를 9명으로 파악했지만 추가 피해 사실을 확인하면서 10명으로 정정했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피해자 가운데 1명은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 끝이 상의 주머니에 있던 담뱃갑에 닿아 신체에는 상처를 입지 않았고, 또 다른 1명은 옷이 찢어졌지만 신체적인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건은 13일 오후 1시40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했습니다. 59세 남성 A씨는 양손에 흉기를 고정한 상태로 건물 내부를 이동하며 일면식이 없는 시민들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8명 중 6명 여성
실제 부상자 8명 가운데 6명은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9세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심장박동은 회복됐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자가호흡이 어려워 기계호흡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7명 가운데 5명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비교적 부상이 가벼운 2명은 통원 치료 중입니다. 직접적인 신체 부상이 없었던 피해자 2명은 귀가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피의자가 주로 여성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증언했습니다. 다만 경찰은 여성만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단정하지 않고, 실제 피해자 선정 방식과 범행 동기를 추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심 끌려고 힘없는 사람 골랐다” 진술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치료받았던 병원과 과거 경찰 수사에 불만을 품었으며, 이를 사회에 알리고 관심을 끌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자신보다 **“힘이 없어 보이는 사람을 골랐다”**는 취지의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A씨는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 당일 자택에서 여러 개의 흉기를 준비해 나온 점과 불특정 시민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한 정황 등을 고려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해 범행 동기와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상 공개 여부도 별도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시민 5명이 직접 제압…추가 피해 막아
당시 현장에서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시민 5명이 의자 등을 이용해 A씨를 제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대응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 포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 규모가 처음 발표된 숫자와 달라진 것은 ‘공격 대상’과 ‘실제 부상자’를 서로 다르게 집계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경찰이 확인한 전체 피해 대상은 10명이지만 신체적 부상을 입은 사람은 8명입니다.

AI 고지

이 기사는 공개된 원문과 자료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편집되었습니다. AI는 실수 할 수 있습니다.